하나님의교회 설교는 정말 주제가 다양한데요~
여러 주제들 가운데 오늘은 [예언을 따라 사는 자들]이라는 설교를 들어봤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이미 들어보셨나요? 정말 예언을 알고 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지식은 힘이다'
영국의 철학자인 Francis Bacon이 한 말입니다. 아는 것이 많을수록 얻게 되는 것이 많기에 지식은 힘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넘쳐나는 수많은 지식 가운데 인류 인생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지식은 바로 하나님의 예언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확실하게 알게 된다면 어떨까요? 여러분은 가장 먼저 무얼 하시겠습니까?
다가올 미래가 좋던 나쁘던 가장 먼저 그에 대한 대비를 할 것입니다. 또한 안 좋은 미래는 좋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까요? 아마도 하루하루를 헛되게 보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의 미래를 성경을 통해 예언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의 예언을 모른다면 우리는 미래를 위해 그 무엇도 대비할 수 없고 그저 헛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혹 성경의 예언을 안다 하더라도 믿지 못하면 행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믿고 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셉의 경우를 통해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예언에 따라 대[大] 흉년을 대비한 요셉
[예언을 따라 사는 자들] 설교 가운데 요셉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애굽에서 옥 생활을 하고 있던 요셉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어느 날 바로 왕의 꿈을 해석하게 됩니다. 그 꿈의 내용은 장차 애굽에 7년 동안 큰 풍년이 왔다가 이후 7년 동안은 큰 흉년이 올 것이라는 하나님의 예언이었습니다(창 41:1-8, 16-36).
이에 바로 왕은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명하였고, 하나님의 예언을 믿었던 요셉은 7년 동안 풍년이 들었을 때 열심히 식량을 저축했습니다. 그 결과 7년 뒤 큰 흉년이 왔을 때 백성들에게 곡식을 나눠주며 무사히 그 흉년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요셉처럼 예언을 믿었던 사람들은 7년 뒤의 흉년을 대비했지만, 예언을 멸시해버리고 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예언이 믿기지 않았고, 7년 동안 풍년을 봤기 때문에 '설마 흉년이 들까'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며 흉년을 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8년째 되는 날, 그들의 생각과는 달리 과연 하나님의 말씀처럼 엄청난 흉년이 오게 되었습니다(창 41:56-57).
하나님의교회 설교- 성경에 예언된 우리의 미래
결국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교훈은 요셉이 7년 풍년과 흉년을 절대적으로 믿고 준비했듯 우리도 앞으로 다가 올 예언을 믿고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어떠한 미래가 예언되어 있을까요?
이 말씀이 바로 장차 다가 올 우리의 미래입니다. 우리의 미래에는 천국의 영광이 예비되어있습니다. 또한 이 말씀은 신실하고 참되다고 강조하셨습니다(계 22:6).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지나간 역사를 통해 교훈해주셨습니다. 예언은 우리의 임의대로 좌지우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가장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은 하나님의 예언을 알고 그 예언에 발맞춰 나가는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닐까요?
오늘도 지혜롭고 현명한 선택을 위해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교회 설교 [예언을 따라 사는 자들] 추천합니다;)